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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뉴스 · 10월 23일(금)

일본, 살라완주 상수도 개선에 108,610달러 지원

일본이 살라완주(ແຂວງສາລະວັນ)의 상수도 시스템 개선에 108,610달러를 지원한다. 2026년 10월 20일 주라오스 일본대사관에서 일본 정부 지원 협약 서명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기초 필요 지원(GGP) 프로그램에 따라 목표 마을 3곳 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액은 108,610달러다. 일본 정부를 대표해 고이즈미 시토무 주라오스 특명전권대사가, 라오스 측에서는 사우왓 남사나 락콘펭군(ເມືອງລະຄອນເພັງ) 건설교통사무소장이 참석했고, 다오웡 폰깨우 살라완주 당위원회 서기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송수관을 확장해 살라완주 락콘펭군의 나파방야이 마을(ບ້ານນາພະບາງໃຫຍ່), 나통 마을(ບ້ານນາທົ່ມ), 나파방나이(ນາພະບາງນ້ອຍ) 3개 마을까지 상수도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깨끗하고 안전한 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이즈미 대사는 락콘펭군 읍 지역에는 이미 상수도가 설치되어 있지만 3개 마을 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해 주로 깊은 우물과 빗물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새 송수관을 기존 정수장 시스템에 연결해 3개 마을까지 공급하게 되며, 해당 정수장 역시 JICA의 지원을 받아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가 완료되면 3개 마을 주민의 생활환경과 위생 상태가 빠르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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