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지도부, 라오-베트남 청년 협력 증진을 위한 4대 방향 강조
베트남 공산당 지도부는 라오-베트남 청년 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방향을 강조했다. 2026년 10월 21일, 라오 인민혁명청년단 중앙위원회 서기이자 중앙위원인 통리 시술릿 동지가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해 일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중앙서기처 상임위원인 쩐 껌 뚜 동지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 시술릿 동지는 베트남 측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베트남의 당, 국가, 인민이 국가 건설과 발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했다. 또한 신세대 교육이 위대한 우의, 특별한 연대, 라오-베트남 전면 협력을 계승하는 것이 양국 청년 조직의 중요한 임무임을 확인했다. 통리 시술릿 동지는 호찌민 공산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의 면담 결과도 보고했으며, 라오 청년 사업에 대한 베트남의 지원, 특히 라오-베트남 청년·청소년 교육훈련센터 사업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향후 협력의 3대 방향으로 신세대 청년 지도자 양성, 직업기술 및 디지털 역량 개발, 국경 지역 청년 활동과 자원봉사 활동 촉진을 제안했다. 쩐 껌 뚜 동지는 대표단을 환영하며 4가지 핵심 지침을 제시했다. 첫째, 2027년이 라오-베트남 외교 관계 수립 65주년이자 우호협력조약 체결 5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이를 맞이하는 공동 청년 행사와 활동을 조직할 것. 둘째, 특별한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층에 대한 이념 교육 경험 교류를 확대할 것. 셋째, 새로운 시기의 요구에 맞추어 인적자원 개발 협력의 질을 높일 것. 넷째, 라오-베트남 청년 교육훈련센터의 활용을 장려해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것. 마지막으로 통리 시술릿 동지는 베트남 고위 지도부의 격려와 지침에 감사를 표하고, 이를 구체적인 계획과 협력 활동으로 이어가 라오-베트남 특별 관계를 더욱 견고하고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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