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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뉴스 · 10월 23일(금)

베트남 공산당 고위 인사, 라오스 청년 지도자 방문과 청년 협력 4대 방향 강조

베트남 공산당 고위 인사들이 라오스·베트남 청년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한 4대 방향을 강조했다.

2026년 10월 21일,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방문 및 업무 차 방문한 통롱 시소울릿 동지(중앙위원, 라오스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와 대표단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상임 위원이자 정치국 위원인 쩐 껌 뚜 동지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시소울릿 동지는 베트남 측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베트남 당·국가·인민이 나라를 건설하고 발전시킨 성과를 축하했다. 또한 위대한 우호, 특별한 단결, 라오스·베트남 전면 협력의 정신을 젊은 세대에게 교육하고 계승하는 것이 양국 청년 기구의 중요한 임무라고 확인했다.

시소울릿 동지는 또한 호찌민 공산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의 면담 결과를 보고했고, 특히 라오스·베트남 청년·청소년 훈련센터 사업 등 베트남이 라오스 청년 사업을 지원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협력 방향으로 신세대 청년 지도자 훈련, 직업 기술과 디지털 역량 개발, 국경 지역 청년 활동과 자원봉사 활동 촉진 등 3가지를 제안했다.

쩐 껌 뚜 동지는 대표단을 환영하며 다음 4가지 중요 지침을 제시했다.

1. 2027년을 맞아 청년 행사와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2027년은 외교 관계 수립 65주년이자 라오스·베트남 우호협력조약 체결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2. 특별한 단결을 계속 굳건히 하고, 청년 세대를 위한 이념 교육 경험 교류를 강화한다.

3. 새로운 시기의 요구에 맞추어 인적자원 개발 협력의 질을 높인다.

4. 라오스·베트남 청년 훈련센터의 활용을 촉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다.

마지막으로 시소울릿 동지는 베트남 지도부의 격려와 지도에 감사를 표하며, 이를 실질적인 협력 계획과 활동으로 구체화하여 라오스·베트남 특별 관계를 더욱 견고하고 내실 있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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