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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L 수수료 총정리 — 매달 빠지는 돈의 정체부터 ATM·앱 이체까지
이 글의 핵심
· 매달 빠지는 몇천 킵은 대부분 체크카드 유지비입니다(월 5,000~8,000킵).
· 현금은 BCEL ATM에서 찾으면 무료, 다른 은행 ATM은 3%(최소 3달러)가 붙습니다.
· 앱 이체는 한 달 1,500만 킵까지 무료입니다.
· 유지비가 6개월 밀리면 카드가 해지되니 장기 출국 전에 꼭 확인하세요.
라오스에서 생활하신다면 BCEL 계좌 하나쯤은 대부분 가지고 계실 텐데요. 교민 단톡방에서도 "통장에서 몇천 킵씩 계속 빠지는데 이게 무슨 돈인가요?"라는 질문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BCEL One 앱에 공개된 공식 수수료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고, 교민분들이 실제로 자주 마주치는 항목만 골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준: BCEL One 앱 'Fees' 화면 공식 수수료표(2026년 9월 26일 확인). 원본은 글 아래 '원본 자료'에 첨부했습니다.
1. 매달 빠져나가는 돈의 정체, 카드 유지비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BCEL 체크카드(유니온페이)를 가지고 계시면 카드 종류에 따라 매달 유지비가 자동으로 출금됩니다.
· 스탠다드 카드: 월 5,000킵
· 카본 카드: 월 6,000킵
· 골드 카드: 월 8,000킵
· 가족 카드(추가 카드): 각각 1,000킵씩 저렴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이유를 모르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잔액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았다면 대부분 이 유지비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