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와 한국, 중소기업 지원·투자 촉진 MOU 2건 체결
라오스와 한국이 중소기업(SME)과 양국 경제를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 2건에 서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라오스 상공회의소(สຄອຊ)는 라오스 투자촉진·관리위원회 사무국, 한국-라오스 산업문화교류협회와 함께 비엔티안에서 라오스-한국 기업 간 투자 촉진 회의를 정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양국 기업인들이 만나 교류하고 동업 관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정부와 기업의 약속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중소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중소기업은 라오스 경제의 근간이며, 한국이 중소기업을 강하게 키우고 장애물을 해결해 온 경험은 라오스 사업가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교훈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 간 만남 외에도 산업 발전, 산업단지 투자 촉진, 청정에너지 및 디지털 분야의 시범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넓히기 위해 라오스와 한국 기업 간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두 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주시(ນະຄອນນາຈູ)와 까이썬 폼위한 시(ນະຄອນໄກສອນ ພົມວິຫານ) 간 양해각서: 자매도시 관계를 격상하여 재생에너지, 농업, 중소기업 육성, 교육, 관광, 문화 교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2. 라오스 상공회의소와 한국-라오스 산업문화교류협회 간 양해각서: 정기적인 회의 및 기업 매칭, 정보 교류, 라오스 중소기업의 혁신 및 디자인 역량 교육, 마케팅 지원, 한국 시장 진출 지원, 주민 간 교류 촉진을 위한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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