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청년중앙위원회, 베트남과 AI·교육 협력 추진 및 유학생 4대 지침 전달
라오스 청년중앙위원회는 베트남과의 AI 및 교육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라오스 유학생들에게 4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2026년 10월 20일, 베트남 방문 및 업무 활동의 일환으로 라오스 인민혁명청년중앙위원회 고위급 대표단은 중앙위원회 간부이자 집행위원회 서기인 통리 시쑤릿 동지의 인솔 아래 하노이 사범대학교를 방문해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교수·학습, 과학 연구, 청년 인적자원 개발, 현대 기술 활용 분야의 경험을 배우고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양측은 여러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단기 연수 과정 마련, 1~2개 직업훈련센터에서의 시범 사업 추진, 교육 장학 기회 확대, 디지털 형태의 '라오스 혁명 기억 프로젝트' 구축 등이다.
이 방향들은 베트남의 지식, 기술, 우수 경험을 도입해 라오스 청년의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같은 날 통리 시쑤릿 동지는 베트남에서 유학 중인 라오스 학생들을 만나 대화하고 지도했으며, 다음 4가지 핵심 지침을 강조했다.
첫째,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탐구하며, 베트남의 과학·기술 발전 경험과 성과를 습득해 귀국 후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
둘째, 환경에 適應하고 주재국의 법률, 규정,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존중하며, 라오스의 아름다운 가치와 정체성을 지킬 것.
셋째, 라오스 학생과 베트남 학생 사이에서 화합, 사랑, 상호 부조를 강화해 좋고 따뜻한 학습 환경을 만들 것.
넷째, 좋은 '인민 외교관'이 되어 두 나라 청년 간 우호와 상호 이해의 다리가 되고, 라오스-베트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위대한 우호, 특별한 단결, 전방위적 협력을 계승·강화해 날로 공고하고 지속 가능하게 할 것.
이번 방문과 만남은 라오스 학생들의 애국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동시에 교육,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활동이며, 미래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격려하는 자리였다.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자동 번역입니다. 숫자·지명이 틀릴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 10월 22일(목) 소식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