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적십자사, 군 문화학교(ຮວຜທ)에서 자발적 헌혈 활동 진행
라오 국립혈액원과 라오 적십자사는 2026년 10월 20일 군대 소수민족 문화학교(ຮວຜທ)에서 자발적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 기술계획실 부실장 통숙 우돔폰 중령, 군 헌혈 업무 조정관 펫사몬 캐우수완 중령, 혈액 보관·분배과장 수린 시프라무안 씨가 참석했으며, 직원·전투원, 학생, 청년·여성 회원도 함께했다. 수린 씨는 이번 헌혈이 사회 공헌이며 응급 환자와 장기 치료 환자 등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 치료에 필요한 혈액 수요는 매년 크게 늘고 있으나, 혈액은 공장에서 생산되거나 사고팔 수 있는 물질이 아니며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도 없다. 따라서 헌혈은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이번 헌혈에는 총 22명이 자원했고, 실제로 헌혈한 사람은 남성 16명, 여성 6명이며 총 16팩의 혈액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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