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총리,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일행 접견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총리 탓사나 캄마씻(ສະເຫລີມໄຊ ກົມມະສິດ)은 2026년 10월 19일 총리청사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승재(CHOI SEUNGJAE)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고 제2차 라오스-한국 기업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다.
라오스 총리는 한국 대표단의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높이 평가했다. 이는 라오스와 한국 간 우호 관계와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특히 경제, 투자, 중소기업(SMEs) 발전 분야의 협력이 더욱 성과를 내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 발전을 포함한 라오스의 투자 촉진 정책을 소개했다.
총리는 양측이 기업 경영 경험 교류, 인력 교육 및 기술 향상, 시장 확대, 기술 이전, 경영 및 기업 연계 분야의 협력을 늘릴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라오스 투자촉진관리위원회 사무실이 연락 창구가 되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정보 제공, 절차 안내, 회의 결과 이행 점검을 맡도록 지시했다.
이에 대해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라오스 총리와 관계 기관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양국의 경제, 무역, 투자 등 다방면의 우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깊이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제2차 라오스-한국 기업인 회의를 통해 양측 기업이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와 신뢰를 쌓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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