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사야부리주 후아이콰루앙 소형 병원 건립에 10만9천 달러 지원
일본 정부가 사야부리주(ແຂວງໄຊຍະບູລີ) 후아이콰루앙 소형 병원(ໂຮງໝໍນ້ອຍຫ້ວຍຂົວຫລວງ) 건립을 지원한다. 2026년 10월 15일 주라오스 일본대사관에서 기초생활지원(GGP) 사업 아래 약 10만9천 달러 규모의 지원 협약 서명식이 열렸다. 일본 측에서는 주라오스 코이주미 시토무 특명전권대사가, 라오스 측에서는 사야부리군(ເມືອງໄຊຍະບູລີ) 보건사무소장 찬타봉 온솜리가 참석했다. 사야부리주 당서기 펭닐란 캄판펭도 참석했다. 이 사업은 새 진료동을 지어 기초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갖추며 후아이콰루앙 마을(ບ້ານຫ້ວຍຂົວຫລວງ)에 물탱크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토무 대사는 현재 병원 진료동이 1994년에 지어져 심하게 노후했고, 강변 저지대에 있어 폭우 때마다 침수된다고 밝혔다. 새 진료동은 침수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곳에 지어지며, 주민들이 미리 마련해 둔 부지에 들어선다. 새 건물이 완공되면 병원의 진료 환경이 크게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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