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캄보디아 수교 70주년 기념 우정 마라톤 개최
캄보디아 크메르타임스 보도(2026년 10월 19일 월요일)에 따르면 1,000명이 넘는 달리기 선수들이 캄보디아 스응 트렝(Stung Treng) 주에 모여 '캄보디아-라오스 우정 마라톤'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두 이웃 나라의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라오스 문화관광부 장관 수완사완 위야껫(ສວນສະຫວັນ ວິຍະເກດ)과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 후앗 락(ຮວດ ຮັກ)이 공동 명예 의장으로 참석했고, 지방 지도부와 언론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후앗 락 장관은 이번 행사가 두 나라의 관광 잠재력을 보여주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스포츠를 통한 공동 경험으로 두 나라 국민이 더 가까워지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달리기는 스응 트렝 주와 참파삭주에서 열린 여러 중요 행사 중 하나로, 국경을 넘는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두 나라, 하나의 목적지(Two Countries, One Destination)' 관광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오스 남부와 캄보디아 북동부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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