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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경 3개 지역 학교 정규 과목에 라오어 도입 계획

👏 🇱🇦 🇻🇳 좋은 소식! 베트남이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국경 지역 3개 지방에서 '라오어'를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라오스와 베트남 간 교육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다. 최근 베트남의 3개 지방, 즉 썬라성(Son La), 후에시(Hue), 꽝찌성(Quang Tri)이 국경에 위치한 공립학교의 초등 및 중등 과정에서 '라오어'를 한 과목으로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베트남 학생들이 이웃 나라의 언어를 가까이에서 배울 기회를 열어 줄 것이다.

라오-비엣 잡지(Lao-Viet Magazine)의 보도에 따르면, 썬라성과 후에시는 2026-2027 학년도에 라오어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먼저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꽝찌성은 그다음 순서로 2027-2028 학년도에 라오어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경 지역 공동체의 베트남 학생들에게 라오어 학습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왕래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가교이며, 오랜 역사를 지닌 라오스와 베트남 두 나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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