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기 80%가 온라인 거래 사기

2026년 10월 12일 라오스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지급결제시스템위원회 제3차 회의를 2026년도에 개최했다. 회의는 중앙은행 부총재이자 지급결제시스템위원회 위원장인 쑤리싹 타눙My(Sulisak Thanuvong) 부총재가 주재했으며, 지급결제시스템위원회 위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주요 업무가 논의되었다. 2026년 2분기 지급결제시스템위원회 회의 결의의 이행 결과는 대부분의 업무가 정해진 결의대로 완료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26년 3분기 지급결제시스템 관리·감독 결과, 라오스 국내 전자결제(E-Payment) 활동은 2026년 2분기에 비해 거래 건수가 13.01% 증가했고 금액은 0.60% 증가했다.
또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 도입 가능성 연구의 진행 상황도 검토되었다. 이 연구는 기대 효과, 도전 과제, 위험을 더 깊이 연구해 향후 CBDC 발행 적합성을 판단하는 자료로 삼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핀테크(Fintech)의 은행 및 지급 분야 참여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 대표와 사이버범죄 억제·퇴치국 대표로부터 온라인 사기 및 기만 문제의 감시, 예방, 해결 현황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보고에 따르면 사회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사기의 대부분은 온라인 거래 관련 사기로, 1533 핫라인으로 신고된 건의 약 80%를 차지한다. 그다음은 투자 사기와 복권 사기다.
이 문제는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 보호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전자 금융서비스 이용(e-KYC/e-KYM)에 관한 결정(초안)과 결제 사업자 및 이용자의 위반에 대한 조치에 관한 결정(초안) 등 2건의 법규 초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 두 초안은 은행 부문 전반, 특히 결제시스템 관리를 편리하고 안전하며 현대적으로 만들고, 금융서비스 이용자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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