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루앙남타 홍수 피해에 식량 110톤 지원

🇷🇺🇱🇦 러시아 정부, 루앙남타주 홍수 피해자 돕기 위해 통조림 75톤과 식용유 35톤 전달
📍 2026년 10월 20일, 러시아 연방 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루앙남타 주 남타 군과 나레 군에서 홍수 피해를 크게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통조림 75톤과 식용유 35톤을 전달했다.
📦 전달식은 루앙남타주 행정청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노동사회복지부 부장관 캄싸이 씨앙이, 루앙남타주 당 부서기 겸 부주지사 온찬 캄웅찬 씨, 주재 러시아 대사 세르게이 체스트키 씨, 주재 WFP 라오스 대표 마크 앙드레 프로스 씨 등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캄싸이 씨앙이 부장관은 2026년 7~9월 동안 열대 폭풍과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라오스 여러 지역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피해 집계에 따르면 홍수는 14개 주, 99개 군, 1,480개 마을, 71,797가구에 영향을 미쳤으며, 22명이 사망했고 총 피해액은 914.1억 낍을 넘는다.
그는 라오스 정부가 개발 파트너, 특히 WFP와 협력해 3개 주의 주민에게 식량과 영양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앙남타주에는 식량을, 사바나켓주와 세꽁주에는 현금을 지원하며, 이 지원은 러시아 정부와 일본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 자리에서 캄싸이 씨앙이 부장관은 라오스 정부를 대표해 러시아 정부, WFP, 루앙남타주 행정 기관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 후 대표단은 홍수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출처: 노동사회복지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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