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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교육 박람회 2026 개최, 라오스인 말레이시아 여행자 증가 소식

말레이시아 여행 및 교육 박람회 2026(Malaysia Travel and Education Fair 2026)은 방문객이 여행 패키지를 고르고, 여행과 교육 정보를 얻고, 말레이시아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자격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 행사도 열린다.

추첨은 비엔티안 주재 말레이시아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손달리 찬타봉(Sordaly Chanthavong)이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여행 패키지나 교육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예약금을 낸 사람에게는 말레이시아 여행가방, 마스코트 인형, 보온·보냉 물병, 말레이시아 브랜드 가방 등 특별 경품이 주어진다.

손달리 매니저는 이번 박람회가 말레이시아와 라오스(ສປປ ລາວ) 간 관광과 교육 협력을 강화할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 말레이시아 여행 패키지와 교육 프로그램 예약자가 늘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여행사가 함께 관광을 촉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말레이시아를 목적지로 하는 패키지를 판매하는 여행사에 재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라오스 관광객 31,759명을 맞이했으며,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는 25,22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02% 증가했다. 이 수치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라오스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양국 관광 교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박람회에는 16개 부스가 마련되었고, 라오스 여행사 10곳이 참가했다. 참가사는 Lao Worldwide Travel, Moukda Travel, Vientiane Travel, Seng Travel, MD Travel, PMC Travel, Sipha Travel, Jia Tai Travel, Paris Travel, Santiphab Travel이다. 이 행사는 방문객이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여행 패키지를 비교하고, 말레이시아 여행이나 유학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이며, 말레이시아와 라오스 국민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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