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2027년 물가 6% 이하 목표

라오스 중앙은행(ທຫລ), 2027년 물가 5.5~5.8% 또는 6% 이하 목표 설정하고 2026~2035년 킵화 단일 통화 전략 연구
라오스 중앙은행(ທະນາຄານແຫ່ງ ສປປ ລາວ, ທຫລ)은 킵화 환율 안정, 물가 통제, 국내 생산 촉진을 위한 여러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쁜캄 우다나찟(ທ່ານນາງ ບຸນຄຳ ວໍລະຈິດ) 중앙은행 총재는 2026년 10월 7일 국회 제10기 제2차 정기회의에서 통화 계획과 2027년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2026년 1~9월 평균 물가상승률 7.9%
중앙은행 총재에 따르면 2026년 첫 9개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7.9%로, 국회가 승인한 2026년 목표 범위를 웃돌았다.
물가와 생계비를 압박하는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전기요금 인상
⛽ 연료 가격 변동
💱 환율 변동
2027년에는 평균 물가상승률을 5.5~5.8%, 전체적으로 6%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물가 통제를 위한 4대 핵심 조치
1. 통화량 및 신용 확대 관리
중앙은행은 신용 확대율을 기존 17.6%에서 연 16% 이하로 관리할 계획이다.
목표는 통화 확대를 통제해 물가 상승 압력을 줄이고 통화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2. 킵화 가치 유지 및 환전시장 관리
중앙은행은 환율을 계속 관리하고, 은행 시스템 밖의 외화 매매를 제한하며, 공식 환전 채널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고액 외화 거래 시장을 연구해 수입업자와 수출업자가 은행 시스템을 통해 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3. 수입품 관리 협력
중앙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특히 연료를 중심으로 경제 상황에 맞게 수입품을 관리할 계획이다.
4. 생산 부문 대출 촉진
여유 유동성이 있는 상업은행이 농업, 제조업, 수입을 대체하거나 수출할 수 있는 사업에 대출을 제공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필수 상품의 가격 관리 조치와 상품 입찰 시장 메커니즘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 2026~2035년 킵화 단일 통화 전략 연구
중앙은행은 2026~2035년 기간 동안 국내에서 킵화를 유일한 통화로 사용하는 전략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 방향은 킵화 수요를 늘리고, 국가 통화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더 많은 외화를 은행 시스템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는 정책 검토 방향일 뿐, 바트나 달러 사용을 즉시 금지한다는 발표가 아니다.
📱 국경 간 디지털 결제 확대
국가뉴스통신사(ຂປລ)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QR 코드 기반 소액 결제 시스템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4개국과 연결하도록 개발했다.
또한 결제 편의성과 은행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금융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킬 예정이다.
📌 물가상승률 하락이 곧 물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가상승률이 7.9%에서 5.5~5.8%로 낮아진다는 것은 전체 물가가 더 느리게 오른다는 뜻이며, 모든 품목의 가격이 내려간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정책의 성공은 에너지 가격, 환율, 국내 생산, 세계 경제 상황에도 달려 있다.
💬 2027년 물가상승률을 6% 이하로 억제하면 국민의 생계비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출처: 라오스 국가뉴스통신사(ຂປລ), 공안부, 라오스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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