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CICA 29번째 정회원국 가입

🇱🇦🇦🇿 라오스, 제29번째 CICA 정회원국으로 공식 가입!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7차 정상회의에 대표단 이끌고 참석
📅 2026년 10월 20일
2026년 10월 15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수도 바쿠에서 라오스 민주인민공화국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제7차 아시아 상호작용 및 신뢰구축 조치 회의(CICA)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강한 CICA: 아시아의 연결성, 디지털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이 의장국을 맡아 개최되었다.
🔴 라오스, 제29번째 정회원국으로 완전 승인
이번 회의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결의로 라오스가 CICA 정회원국으로 공식 승인된 것이다.

이번 승인으로 CICA 회원국은 29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라오스의 다자외교 위상이 격상되었다.
라오스는 2017년부터 참관국 자격으로 CICA에 참여해 왔다.
🤝 정회원국 승인 전 주요 문서 서명
2026년 10월 14일 통싸완 폼위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바쿠에서 CICA의 기본 문서들을 서명·채택했다.
이 문서에는 회원국 간 관계 원칙에 관한 선언과 평등, 내정 불간섭, 평화와 협력 원칙에 관한 CICA 헌장이 포함된다.
🚆 라오스, 지역 연결성과 라오스–중국 철도 강조

회의 연설에서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운송 및 물류 연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가주석은 2021년 개통된 라오스–중국 철도가 라오스를 내륙국에서 지역 연결 허브로 전환하는 목표에 기여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아울러 라오스는 아제르바이잔을 핵심 연결 거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으로 운송망을 확대하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 협력과 녹색 발전 증진
운송 연결성과 더불어 라오스는 디지털 전환, 전자상거래, 사이버 보안, 청정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도 강조했다.
📜 바쿠 선언 채택

회의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협력 원칙과 신뢰구축을 재확인하는 바쿠 선언(Baku Declaration)을 채택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CICA 의장국 임기를 2028년까지 연장하는 결의와 2026~2030년 임기의 신임 CICA 사무총장으로 Sultan Hajiyev를 승인하는 결의도 채택되었다.
📌 CICA 가입이 라오스에 갖는 의미
CICA 정회원국 지위는 라오스가 아시아 내 협의 및 협력 메커니즘에 더 많이 참여할 기회를 연다.
특히 외교, 안보, 무역, 투자, 운송 및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그러하다.
CICA는 아시아 29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협력체로, 아시아 대륙 면적의 거의 90%를 차지하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아우른다.
📰 출처: 라오스 외교부, 라오스국가통신사(KPL), CICA 사무국 및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같은 소식 다른 매체: Lao Youth Radio FM 90.0 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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